차세대 에어프라이어 출시와 산소관련 특허 신규 취득까지... 경영효율화, 흑자전환 다가선 '자이글'

이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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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헬스케어 브랜드 자이글이 차세대 에어프라이어 출시와 산소 가전 라인업을 확대하며 흑자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자이글은 올해 들어 흑자전환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경영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진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비중을 다소 줄이고, 자체 온라인 유통망 등을 활용하여 실적 개선에 나섰다. 실제로 자이글은 1,2분기 동안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폭을 대폭 줄이는데 성공했다. 상반기 동안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정착에 성공한 자이글은 하반기에 더욱 적극적인 흑자전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이글은 지난 9월 차세대 에어프라이어인 웍프라이팟 '자이글 원큐'를 공개하며 주방 가전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에어프라이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고, 개발 기간만 3년 이상 소요됐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


특히 자이글 원큐는 에어프라이어 최초로 웍 기술을 도입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주방장의 웍 기술을 재현해 음식이 골고루 조리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적외선 회오리 열풍 기술을 바탕으로 내솥 공간 온도를 최대 가열온도도 기존 에어프라이어 대비 약 50도 높은 최고화력 250도까지 끌어올려 쉽고 빠른 조리를 가능하다. 또한 구이까지 가능한 그릴판과 함께, 기존 에어프라이어 중 최초로 외부 기름받이를 장착해 기름에 쩔어서 요리가 망치지 않게 깔끔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건강과 편의까지 고려하였다.



주방 가전 사업에 이어 산소LED, 산소발생기 등을 필두로 뷰티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던 자이글은 공기청정기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자이글은 지난 7일 산소 공기청정기 관련 신규 특허를 취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진출 의지를 알렸다.

 

에어프라이어 및 산소관련 사업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각광을 받고 있어 자이글의 실적 반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2017 15만 대였던 판매량이 지난해 200만 대에 육박했고, 올해는 홈쿡 열풍에 힘입어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기청정기 역시 지난해 350만 대를 기록하는 등 가장 수요가 높은 가전제품으로 등극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올해 예고했던 흑자전환 달성을 위해 상반기 동안 경영효율화 작업을 진행했고, 실제로 적자폭을 대폭 개선하는데 성공했다하반기에는 차세대 에어프라이어인 웍프라이팟 자이글원큐와 공기청정기 등 수익성 높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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