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관련 서적모아 ‘울산, 동구 책으로 잇다’도서전시

최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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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관련 서적모아 ‘울산, 동구 책으로 잇다’도서전시

[커머스뉴스=최민정 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수록한 다양한 서적을 모아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9일간 동구청 1층 본관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울산, 동구 책으로 잇다'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책 전시코너에는 울산 동구청에서 발간했던 '울산동구지' '동구 100년의 발자취' '사진으로 보는 동구 100년' 을 비롯해 어풍대와 방어진에 대한 글을 담은 '풍류관광지승처 어풍대'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동구문화원에서 발간한 '방어진유사' '동구문화' '울산동구문화 소사(小史)'를 비롯해 울산박물관에서 발간한 '방어진' 책자와 동구 구정소식지인 '대왕암'도 전시되어 있으며 동구의 항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고은희의 발길따라 걷는 울산포구기행'을 비롯해 '울산의 문화재' 책자와 '울산지리지' 등 50여권의 책자가 전시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울산 동구의 역사와 문화는 그동안 문학서와 전문잡지, 교양서 등 다양한 책자에 수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동구와 관련된 도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문학적 가치를 고찰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서전시 코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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