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시안컵 예선, 우즈벡-몽골과 한 조

한민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1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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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뉴스=한민호 기자]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 몽골과 한 조에 속했다.

24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하우스에서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에선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몽골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28개 팀이 참가하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은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각 조마다 주최국이 다르다. 한국이 속한 E조의 예선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 조는 조별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리며, 1위를 차지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 B, C, D조는 4개 팀, E, F, G, H조는 3개 팀으로 구성돼있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1월 인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서 1, 2, 3위를 차지했던 일본, 호주, 중국과 개최국 인도는 본선에 직행했다. 한국은 2018년 당시 5위를 차지해 예선을 거쳐야 한다.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은 이듬해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의 예선을 겸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이달 초 FIFA 매치데이 기간을 활용해 울산에서 일주일간의 소집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4월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중국에 석패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벨 감독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며 아시안컵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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