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8·9대 충북지회장 이.취임식

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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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만3천여 여성경제인을 대표할 양기분 충북지회장 취임


충북도청사


[커머스뉴스=강민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18일(16:00)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여성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충북지회는 제8대 김상순 지회장의 3년 임기가 2021년 12월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해 11월 제9대 충북지회장으로 양기분 지회장을 선출했으며, 이날 충북지회 정기총회와 함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 이장섭 국회의원,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윤영섭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우누르볼로르 몽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기업간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제8대 김상순 지회장의 이임식과 제9대 양기분 지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양기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기업의 판로확대 및 협력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겠다”며, “몽골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세계를 누비는 여성기업을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제8대 김상순 충북지회장과 제9대 정윤숙 회장에게 각각 여성기업 발전과 충북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 확장․이전하는 충북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여성창업을 촉진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경제적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우리 도에서도 여성경제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기업인의 활동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2 접종완료자만 초청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거리두기 강화 등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서 진행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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