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거리두기 닫고, 구민 정보화 교육의 문 활짝!

이윤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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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곡동 정보화 교육장 신설, 교육 접근성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 해소
▲ 광진구... 거리두기 닫고, 구민 정보화 교육의 문 활짝!

[커머스뉴스=이윤아 기자] 광진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5월부터 ‘구민 정보화 교육’을 오프라인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매월 25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민 정보화 교육’은 급속히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인터넷 및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을 제공해 누구나 다양한 정보 문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었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며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했으나, 온라인 교육조차 따라가기 힘든 초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은 배움의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구는 정보 취약계층이 사소한 디지털 궁금증까지 직접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강사당 수강생 한 명만을 교육하는 ‘디지털상담소’를 운영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등 구민 정보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해왔다.

지난 4월 18일 마침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광진구는 발 빠르게 ‘구민 정보화 교육’을 전면 대면 교육으로 재개함으로써 구민 평생 학습에 활기를 부여하고, 미디어 시대 정보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중곡동 정보화 교육장이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신설되어, 5월부터는 화양동 교육장, 아차산 교육장, 광나루 교육장 총 4개 교육장에서 교육을 실시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화 사각지대를 없앤다.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 눈높이에 맞춰 ▲한글, 엑셀, 인터넷 활용 등 컴퓨터 기초 과정 ▲스마트폰 활용 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무인 키오스크, 생활편의 앱 등 생활형 IT융합 교육 ▲스미싱, 메신저 피싱, 보이스피싱 등 구민피해 예방 특강 ▲정부24, 서울안전앱 등 공공서비스 앱 활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25일 오전 9시부터 광진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정보화교육 콜센터 유선 신청 또는 화양동 교육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교재비 별도), 만 5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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