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 강화! 전북발전 견인!!

이윤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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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촉진
▲ 과학기술정책 강화! 전북발전 견인!!

[커머스뉴스=이윤아 기자] 전라북도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과학기술정책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전라북도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제9기 전라북도 과학기술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하였다.

전북도는 4월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제1차 전북과학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동향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그간 위원회 성과점검 및 제9기 운영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전라북도 성장동력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금번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전라북도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인 도지사를 비롯하여 당연직 위원 9명 및 21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장과 도내 주요 대학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과학기술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위원회는‘전라북도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주요기능은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 수립과 도내 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관리 및 과학기술 진흥을 통한 성장동력발굴 등 지역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과 및 계획'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위원회 산하의 연구회를 구성‧운영하며 매년 2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책사업의발굴‧기획 및 국가예산반영 등 활동으로 전북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간 11개 연구회에서는 도내 기술수요조사 및 사업제안을 대상으로 자문․검토․심의를 거쳐 기획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 용역 지원 및 소관 부처와 협의를 통해 대형 예타사업과 국가공모사업 등 국책사업 반영을 추진하여 왔다.

지난 13년간(‘08~‘21) 과학기술 기반의 성장동력 과제 520건 발굴과 국책사업 139건 반영 등 국비 7,484억원 확보에 크게 기여하며 전북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8기(‘20~‘22) 위원회에서는 총 97건의 성장동력사업을 발굴하고 26건을 국책사업에 반영하여 국비 2,26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변화에 대응하여 연구회 구성을 추가‧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유망한 신기술‧신산업 성장동력 발굴을 집중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전북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새 정부의 주요 정책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연구회의 범위를 확대 구성‧조정하는 등 발빠른 준비와 효과적인 대응으로 우리 도 경쟁력 제고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3개 연구회 구성) 농생명‧식품, 바이오헬스, 탄소소재‧융복합, 미래형‧자동차, 지능형 기계‧조선, 신재생에너지, ICT융복합, 문화‧관광, 청정‧환경, 재난‧안전, 융복합‧신산업, 미래전지, 바이오‧융합산업

또한, 유망 신산업 분야의 집중육성을 위해 지역 주도형 대형 성장동력 국책사업 발굴을 확대하고 다양한 융복합 과제 발굴 등을 통해 전북발전을 견인하는 등 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도내 연구역량 결집을 통한 과학기술 부문 역할을 강화하고 전라북도 신산업지도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등 산업혁신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하였다.

신기술‧신산업 분야 과학기술 정책 강화를 위해 도내 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및 전문가들의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확대 추진한다.

지역 내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구인프라 연계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신산업 분야의 첨단 연구기반 구축을 추진하는 등 산‧학‧연‧관 혁신 주체간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국책사업 발굴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추어 과제를 발굴‧기획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라북도 산업혁신 생태계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전통산업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디지털 대전환으로 대표되는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해 새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전북지역에 특화된 과학기술 발굴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여 산업혁신 생태계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 성장 가능한 전라북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산업 육성이 중요한 관건”이라며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신산업 분야 선점을 위한 지역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으로 과학기술위원회가 전북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주춧돌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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