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강소특구 자체 연차평가 전문가위원회 개최

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0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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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차 강소특구 지정 후 2년간 성과 평가로 경쟁적 육성 발전 도약


[커머스뉴스=강민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20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강소특구의 경쟁적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경남 창원 강소특구 자체 연차평가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 개최와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강소특구 추진경과 보고, 2개년 추진실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연차평가 실시계획 성과지표에 따른 평가 등으로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강소특구의 특화분야인 지능형 전기기계 융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균형발전 전문가를 적절히 안배하고 성별, 학식, 경험 등 특정 직업군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과기부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라 기관 및 협회, 단체의 추천을 받았으며, 여성 3명, 남성 4명 총 위촉직 위원 7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여성 위원의 비율은 무려 40%가 넘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창원특례시와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명성호)에 대한 1단계 자체평가로서 실적보고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특구 사업성과(공통, 특화) ▲입주기관 만족도 ▲특구발전 기여도(재정, 정책) ▲지역특화 클러스터 완성도(특화분야, 네트워크, 자족공간, 계획이행 여부) 등 정량적·정성적 지표별 평가와 강소특구 추진계획 및 발전방안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 이후 절차로는 경상남도의 경남 3개(창원, 진주, 김해) 강소특구 2단계 자체 연차평가 심의·의결를 거치고 과기부에서 자체평가 결과 및 실적 증빙자료 적절성 평가 등 컨설팅 방식의 상위평가 평가위원회를 5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 강소특구는 지난 2년간 총사업비 118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과 관련한 육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기술이전 36건 ▲연구소기업 설립 16건 ▲기술 창업기업 발굴·육성 22건 ▲매출액 117억원 ▲일자리창출 114명 ▲투자연계 39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강소특구 2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화분야를 거점으로 경쟁적 육성과 발전을 통해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많은 특례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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