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마중물 스터디 지원사업 7월부터 지원금 확대운영

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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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매월 15만원으로 확대 지원
▲ 군산시, 마중물 스터디 지원사업 7월부터 지원금 확대운영

[커머스뉴스=강민수 기자] 군산시는 저소득층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중물 스터디 지원사업을 7월부터 확대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중물 스터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초등학생 6학년 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을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7월부터는 월 12만원의 지원금을 15만원으로 높여 늘어난 학원비에 따라 학원비 지원금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마중물 스터디 사업은 군산시와 마중물 가맹 학원이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교과목 중심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육발전진흥재단 사업비로 학원비를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고, 군산시 학원 연합회가 40%를 감면해 대상자는 20%만 부담하고 학원을 이용할 수 있다. 소외계층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장선 마중물 스터디 가맹 학원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사업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 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스터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원들은 상시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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