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저신용자 소액 금융지원사업 우수 선정

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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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북구청

[커머스뉴스=강민수 기자]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저신용자 소액 금융지원 사업 공모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하였다.

행안부에서 총 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공모하여 서면심사를 거쳐 22개소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사업비를 지원한다. 6월 21일 최우수 각 1억 10개소, 우수 각 9천만원 8개소, 장려 각 7천만원 4개소를 선정하였으며, 대구에는 북구, 달서구가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북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상반기에 25억 사업비로 109개 사업체에 한도 3천만원 대출지원 및 2년간 대출이자 중 2%를 북구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소상공인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선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하반기에 추가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하여 하반기에 경영안정자금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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