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소기업 지원을 통한 수소경제 활력 UP

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0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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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 충북도, 수소기업 지원을 통한 수소경제 활력 UP

[커머스뉴스=강민수 기자]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신청해 충북을 포함한 3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소경제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업은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이동식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현재 추진중인 수소산업 인프라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도내 수소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수소경제 선도 기틀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수소산업 분야의 기술력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6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고 전문가의 평가와 사전진단을 통해 8~10개 기업을 선정한 후에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 나동희 에너지과장은 “충북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충북도 내 수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신성장동력이 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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